디지털(3D 레진) 아날로그/단일 퍼니스 사용 가이드
단일 세팅/수동 조작 퍼니스 전용 4단계 간이 소환 프로파일
🗓 최종 업데이트: 2026년 09월 02일
3D 프린팅 레진 소환 시 매몰재 크랙 방지 핵심 원칙
3D 프린팅 레진은 왁스와 달리 저온에서 녹아 흐르지 않으며, 150~250℃ 구간에서 급격한 체적 팽창을 일으킵니다.
이 구간에서 배출 통로 없이 온도를 빠르게 올리면 링 내부 압력으로 인해 100% 크랙이 발생합니다.
반드시 저온 연화 계류와 왁스 스프루 연결을 권장합니다.
3D 프린팅 레진 소환 성공을 위한 핵심 작업 전략
1순위. 저온 계류 구간 설정 (소환로 열제어)
상온에서 150~250℃ 구간까지 분당 3~5℃ 수준으로 완만하게 승온하고 60분간 충분히 계류합니다. 레진의 급격한 체적 팽창에 따른 내압을 완화하여 매몰재 균열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가장 핵심적인 공정입니다.
2순위. 메인 스프루는 왁스(Wax)선 사용 (조기 배출 통로 확보)
레진 패턴에 스프루까지 레진으로 일체형 출력하면 소환 시 밀폐된 상태에서 팽창 스트레스가 급증합니다. 레진 패턴에 연결하는 주입선과 메인 스프루는 60~80℃에서 먼저 녹아 흐르는 전용 왁스선을 연결하여, 레진이 본격적으로 팽창하기 전에 외부 배출 통로(숨구멍)를 열어주어야 합니다.
3순위. 다점 분산 지지 (Multi-Sprue) 설계 (응력 집중 분산)
패턴 처짐을 막기 위해 단일 스프루의 직경을 무리하게 키우면 레진 팽창 압력이 한곳에 집중되어 크랙이 발생합니다. 두꺼운 단일 스프루 대신 2.0~2.5mm 수준의 얇은 왁스 스프루를 여러 개 분산 부착하여 안정적인 지지력과 다방향 분산 배출로를 동시에 확보합니다.
4순위. 중공(Hollow) 구조 설계를 통한 내압 완화 (팽창 체적 감소)
부피가 큰 파샬 덴처 프레임워크나 두꺼운 보철물은 레진 체적이 커서 소환 시 매몰재 내부에 강한 팽창 압력이 걸립니다. CAD 디자인 단계에서 패턴 내부를 비워주는 중공 구조를 적용하고 배출용 통기공(Vent Hole)을 형성하여 레진의 절대 팽창 체적과 매몰재 내부 압력을 줄여줍니다.
기본 사용 정보
Step 1. 매몰
1. 혼합비율
분말 100g : 희석액(50%) 18ml
(17~19ml 범위에서 조절)
2. Ring 제거
매몰 후 20분~30분 후에 제거
3. 균열 발생 시
소환 후 Crack 발생 시 10분 정도 후 제거
Step 2. 아날로그 퍼니스 4단계 소환 스케줄
프로파일 상세 정보 (다이얼 1회 수동 조작 루틴)
- 1단계 (초기 승온): 상온(25°C) → 200°C | 분당 5°C 상승 | 약 35분 소요
- 2단계 (저온 계류): 200°C 유지 | 60분 (레진 완전 연화 및 크랙 방지)
- 3단계 (수동 승온): [다이얼 900°C로 전환] 200°C → 900°C | 분당 5°C 상승 | 약 140분 소요
- 4단계 (고온 계류): 900°C 유지 | 60분 (열 균일화 및 최종 주조 대기)
총 소요 시간
4시간 55분
최고 온도
900°C
수동 조작 횟수
단 1회 (200℃ 계류 종료 시)
기공실 실무 팁
출근 직후 다이얼을 200℃에 맞추고 링을 투입한 뒤, 약 1시간 35분 후(200℃ 계류 종료 시) 다이얼을 900℃로 한 번만 변경해주면 아날로그 장비에서도 링 터짐 없이 완벽한 주조체를 얻을 수 있습니다.
Step 3. 주조
1. 금속 주입
소환 완료 후 즉시 주조
링의 온도가 내려가기 전에 진행
2. 냉각
자연 냉각 또는 수냉 (1시간 후)
3. 디베스팅
매몰재 제거
4. 마무리
연마 및 피니싱
참고사항
주조는 합금 제조업체의 기술 지침을 따라 수행합니다.